피오니허니향

&honey는 100% 모로칸 오가닉 오일을 사용하고 6가지 프리 처방을 고집, 내추럴 케어를 추구합니다. 종래 샴푸의 상식(12%) 을 뛰어넘은 14%의 높은 수분량을 실현하기 위해 제품 90% 이상을 벌꿀, 로얄젤리, 프로폴리스, 아르간 오일, 히알루론산 등의 보습&보호 성분으로 만들어진 헤어케어 브랜드입니다

★ 앤드허니의 3가지 포인트

ㆍ수분량 14%

당사 종래품의 샴푸, 트리트먼트 사용 후의 수분량의 평균치는 12% 정도입니다. 앤드허니는 모발 표면을 보습 성분으로 감싸 수분의 증발을 막아 수분량 14%라는 높은 수분량을 실현, 신감각의 촉촉함을 실현하였습니다

ㆍ90% 이상이 보습&보호 성분

벌꿀, 아르간 오일, 프로폴리스, 로얄젤리,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에 의하여 제품 90% 이상이 보습&보호 성분으로 제조되었습니다. 또 3종류의 벌꿀을 독자 비율로 조합하여 높은 헤어 케어 효과로 모발에 수분을 보급하고 '보수 오가닉 미용'을 실현합니다

마누카 벌꿀 (뉴질랜드산) 50%+아카시아꿀 (헝가리산) 30%+생벌꿀 (일본산) 20% 배합

ㆍ100% 모로칸 오가닉 오일 사용
100% 모로코산 오가닉 인정 아르간 오일을 사용하여 모발에 퓨어한 보습감을 줍니다. 설페이트나 파라벤, 합생 착색료, 합성 산화 방지제, 광물유 같은 성분은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도 시행하지 않았습니다